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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 일본 / 큐슈 ]  퍼시픽블루 골프 & 리조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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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프 역사상 창의성이 가장 뛰어났던 선수로 칭송받았던 세베 바예스테로스가 자신의 색깔을 그대로 입혀 설계한 명품 콜프코스. 일본에서도 최고의 일출경관을 자랑하는 쿠니사키반도에 위치하고있다. 파 72, 전장 7085야드로 전장이 긴 데다 페어웨이가 넓은 퍼시픽블루는 골프의 명제인 드라이버 샷을 멀리 날려볼 수 있는 장타의 희열을 최고조로 끌어올려 주는 코스다.

골프의 또 다른 명제가 ‘똑바로’에 있다고 하지만 이 코스에서는 방향이 조금 틀어져도 괜찮다. 페어웨이 오른쪽은 대부분 아웃 오브 바운즈(OB) 말뚝이 없어 슬라이스가 나도 인접 홀 페어웨이가 볼을 살려 주기 때문에 세베와 같은 창의적인 트러블 샷을 구사하는 경험이 골퍼를 기다린다.

퍼시픽블루의 또 다른 장점은 18홀 어느 곳에서나 조망되는 에메랄드 빛 바다를 배경으로 샷을 날리는 짜릿함이다. 골프장이 드러누워 있는 오이타의 구니사키 반도는 규수 북동쪽 규슈 동해안과 시코쿠 사이를 흐르는 ‘일본의 지중해’ 세토내해가 흘러 12월에도 반팔 차림으로 라운드를 즐길 수 있을 만큼 연중 온화한 날씨를 자랑한다. 라운드 후에는 사전 예약만으로 플랑크톤이 풍부하고 수온이 일정해 각종 어류의 서식지로 이름난 구니사키 연안에서 갓 잡아 올린 오이타의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. 오이타를 대표하는 해산물로는 복어회, 복어탕, 갈치회, 갈치조림 등이 있으며 하루에 한 가지씩만 맛봐도 1주일이 모자랄 정도다.

라운드로 피로가 쌓인 골퍼를 위해선 온천이 기다리고 있다. 일본 3대 온천지로 유명한 벳푸까지 불과 1시간 거리. 20분 거리에는 아카네온천이 자리하고 있어 편의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. 골프장 내에는 한국인 스태프 5명이 상주해 있어 여행의 편의는 배가된다.

■ 규모: 18홀
2017-10-23 현재 이 골프장이 포함된 관련된 골프투어 스케줄이 없습니다.